아침노을에 새를 타고 싶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침노을에 새를 타고 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74회 작성일 21-02-03 09:50

본문

 

 

아침노을에 새를 타고 싶다

 

차고 시린 청자빛 하늘에 은빛 붕새 한 마리

눈가루 뿌리던 구름 속을 가른다

웅체(雄體)의 날개 끝에 뿌려지는 컴트레일*은 보이지 않네

아침노을 번질 때

어쩌면 둥근 해를 알처럼 품어보려고

남해 도경(圖景)을 향해가듯,

각질 벗고 바라보는 한 나무의 시선도 그 섬에 떠있다

 

* 컴트레일(飛行雲): 지상에서 보면 아름답게 보일 수도 있으나

사실은 이 비행운은 화학연료의 연소된 미세분진으로

독성이 많아 인체에 해로우며 대기 오염의 주된

요인이기도 하다

 


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백년쯤, 아니 천년 쯤 기다릴 수 있습니다
누군가 우수하다고 칭찬해 줄 때까지 쓰고 또 쓰고..ㅎㅎ 감사합니다.

Total 41,036건 26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416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2-06
2241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2-06
22414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2-06
2241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2-06
224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2-06
22411
댓글+ 2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2-05
22410
나목裸木 댓글+ 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05
2240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2-05
22408
바람의 벽 댓글+ 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05
2240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2-05
22406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2-05
2240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2-05
22404
한 장의 사진 댓글+ 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2-05
224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2-05
22402
자멸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02-05
224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05
224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2-05
22399
마스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2-04
22398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2-04
22397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2-04
2239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2-04
2239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2-04
2239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2-04
22393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2-04
223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2-04
2239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2-04
2239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2 02-04
223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2-04
223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2-04
2238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2-03
22386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2-03
2238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2-03
22384
입춘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2-03
223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2-03
22382
으르렁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2-03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2-03
223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2-03
22379
그 섬에는 댓글+ 5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2-03
223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2-03
2237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2-03
2237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2-02
2237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2-02
2237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02-02
22373 1활연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2-02
223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2-02
2237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2-02
2237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2-02
22369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2-02
2236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2-02
22367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2-02
223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2-02
223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2-02
22364
폭우의 안쪽 댓글+ 2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2-01
22363
눈빛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01
22362
커피 벌레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2-01
22361
나목 댓글+ 2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2-01
22360
거기서 거기 댓글+ 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2-01
22359
개미허리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2-01
2235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0 02-01
22357
겨울 나그네 댓글+ 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2-01
223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2-01
2235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01
22354
댓글+ 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2-01
2235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2-01
2235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01
2235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2-01
223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2-01
223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1-31
2234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1-31
223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1-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