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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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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00회 작성일 21-01-20 09:50

본문

누님의 문자

그래 시간이 되면 그리해라.

아버님과 어머님 보면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라 믿고.

이제는 마음 훌훌 털고 갑니다 하고 오너라..

그리 네가 마음을 비우고 오너라.

그리하면 너도 편하고 주위에 있는 사람도 편하다.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거라.

인생은 살아보니까 날씨와 같더라.

흐린 날이 있는가 하면 또 비가 오고 맑은 날도 있더라.

그냥 물 흐르듯이 살아.

우리 인생 살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

후회하지 말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즐겁게 살아라


(아버지 어머니가 안장된 괴산 호국원으로 참배하러 간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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