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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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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67회 작성일 21-01-21 10:48

본문


  꽃 선생 / 정연복

 

빙그레 웃는 꽃을 보면

가슴속이 환하다

 

살아 있음의 아름다움

또 기쁨이 느껴진다.

 

쓸쓸히 지는 꽃 앞에서

마음이 고요해진다

 

내 목숨의 끝을

언뜻 보는 것 같다.

 

이러쿵저러쿵

말 한마디 없지만

 

꽃은 삶과 죽음의

말없는 선생인가보다.

댓글목록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난 예수가 아니고 복음의 바람을 일으키는 예수죠
닉네임 때문에 가끔 방문해 봅니다
오늘은 꽃 선생님으로 오셨으니 꽃말을 전해 주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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