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편두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63회 작성일 21-01-14 10:10

본문

편두통

 

오라는 잠은 안 오고

미치도록 머리 어지러운 그 무엇이 한쪽으로 흘러갔지

아득히 먼 곳에서 멀고 먼 데서 온 이것

잘라내지 못하는 밤

숨은 턱 막혀버렸지

여자는 말했지

저것은 말이죠

푸른 호스를 하나 연결해 주세요

아주 좁은 통로로 무엇이 되어 다가오죠

가까이 오는 순간

잘 들여다봐,

반짝이는 빛으로 둘러싸인

그 무엇은 푸른 애인이었지

손이 닿는 한쪽 편으로 

알약보다 작아져서 곧 사라지는

편안한 애인이었다.

 

 

댓글목록

이옥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접한 글에
다녀 가셔서 감사 합니다
피풀멘66 시인님
세상을 덮은 코로나  잘 이겨 내셔서
웃으며 사시길 ,,,,,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오랜만에 문안 올립니다!
연세에 비하면 성장통은 아닐 것이고
아직 남은 미련들이 괴롭히나 봅니다
덕분에 시편 한 수 건지셨네요^^

이옥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 시인님 반갑습니다^^
얼굴은 알듯 모르듯.... 오랜 세월이 흘러습니다
시끄러운 세상 피해  산속에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글이나 끄적이며....
그나 저나 이 전쟁이 빨리 끝나  빨리 좋은 세상이
오길 기다리며 ....
감사 하다는 말 드리 겠습니다

하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시인님의 얼굴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으니...
저도 정년 후 귀촌하려고 월악산 중턱에 농지를 사서
둥굴레 심었는데 수매가가 폭락하여 꿈이 좌절되었답니다
시인님의 끄적이는 명시가 부럽습니다^^

Total 41,036건 27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136 호롤롤로웽엥엥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1-15
22135
삽화 댓글+ 3
승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1-14
2213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1-14
22133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1-14
2213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1-14
2213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1-14
2213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1-14
2212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1-14
열람중
편두통 댓글+ 5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1-14
2212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1-14
22126
기설제 댓글+ 2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1-14
22125
가로수 댓글+ 2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1-14
221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1-14
22123
수의 댓글+ 3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1-14
22122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1-14
2212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1-14
22120
춤추는 세월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1-14
22119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1-14
2211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1-13
22117
사랑합시다 댓글+ 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1-13
2211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1-13
22115
녹는다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1-13
221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1-13
2211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1-13
221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1-13
22111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1-13
221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1-13
2210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1-13
221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1-13
2210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1-13
221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1-13
2210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1-13
2210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1-12
22103
검게 타버린, 댓글+ 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1-12
221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1-12
2210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1-12
22100
달빛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1-12
220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1-12
2209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1-12
2209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1-12
22096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1-12
220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1-12
2209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1-12
2209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1-12
220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1-12
22091
사랑의 느낌 댓글+ 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1-11
22090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1-11
22089 시인이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1-11
22088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1-11
22087
잠자리 댓글+ 6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1-11
2208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1-11
22085
묵호 가는 길 댓글+ 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1-11
22084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1-11
22083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1-11
2208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1-11
220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1-11
2208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1-11
22079
이졸데 댓글+ 1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01-11
220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1-11
2207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1-10
22076
겨울나무19 댓글+ 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1-10
2207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1-10
22074 금오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1-10
2207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1-10
22072
섬의 절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1-10
2207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1-10
220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1-10
2206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1-10
2206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1-10
22067
해돋이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1-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