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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종소리가 누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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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99회 작성일 21-01-09 14:10

본문

수십 년 전에는

누구를 위해 종이 울리냐는, 그딴 시답잖은 명제로

길게 소설을 쓰던 샛바닥 긴 양놈도 있었다

그래 제딴에는 고민 좀 많이 했나 보다


그리고 지금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어디서 종소리만 들으면

죄다 지 거라면서 우겨대는 자식들 천지라

떠들고 다닐 이유가 어디에도 없으니


막상 그 내막을 알면

소란이 죄다 에밀레로 맥놀이하듯, 저만치 흩어져

그리고 아무도 없게 되었으나 다만 누군가

듣는 이 없는 울음만을 토해낼 뿐이다

댓글목록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잉웨이의 종소리와헤세의 종소리가 틀린 것은
정치  경제인의 시커먼 종소리가  너무음흉해서일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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