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어디서 오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13회 작성일 20-12-29 07:18

본문

<행복은 어디서 오나>

*

1) 돈이 많아 행복한 것 인가?

-

해변 별장에서

돈 으로 사귄 친구들 모아놓고

불란서 달팽이 요리, 상어 지느러미

안주삼아 코냑으로 취기 오를 때, 그는

약속된 모델에게 진주 목걸이 걸어주고

코르벳 스포츠카에 앉히어

파란 달빛아래 해변 길을 신나게 달린다.

달리는 속도만큼 닦아오는 장애물을

그는 보지 못한 것인가

-

그에게 거액의 유산이 없었더라면

이런 불행은 만나지 않았으리라

*

2) 권력이 있어 행복한 것인가,

어릴 적부터 명석하던 그는

20대 초반에 고시를 패스 하고

젊은 나이로 검사가 되었다

-

연소한 나이로 국회에 입성 하였을 때

권력의 끄나풀 들이 그를 호위 하고

명문가의 딸들이 그의 주변을 맴 돈다

-

그도 굴러들어 오는 청탁 뇌물을

차 버릴 용기는 없었던 것인가,

급행으로 달려가던 그가

특급 호텔에 갇히어

회한의 날들을 보내는 신세가 되었으니....

-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장이 이는 것처럼

작은 불만에도 깨어지기 쉬운 행복

모든 좋은 것을 소유했다 해도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행복은 깃들지 않으리라

댓글목록

날건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로 만난 관계는 정신 차리면 끝이고 힘으로 만난 관계는 돈 푼깨나 쥐고 있지 않으면 끝이지요. 시인님의 말씀처럼 결국 마음이 오고 가지 않는 관계라면 날건달보다도 못하지요. 결국 행복은 마음에서 오는 가 봅니다. ㅎ

장 진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느때 보다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새해에는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41,036건 27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9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1-03
219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1-03
21994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1-02
21993
寒夜(2) 댓글+ 2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1-02
21992
세상의 노래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1-02
219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1-02
2199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1-02
21989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1-02
219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1-02
2198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1-02
2198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1-02
2198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1-02
21984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1-02
219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1-02
21982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1-02
2198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1-02
219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1-02
21979
선비마음 댓글+ 1
5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1-01
21978 5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1-01
2197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1-01
21976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2 01-01
219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1-01
219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1-01
219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1-01
21972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1-01
21971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1-01
2197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2-31
219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12-31
2196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2-31
2196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2-31
2196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2-31
219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31
219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12-31
2196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12-31
2196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12-31
21961
눈사람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12-31
219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2-31
21959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2-31
21958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2-31
2195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2-30
21956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2-30
2195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12-30
21954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2-30
21953
성에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2-30
2195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2-30
21951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2-30
21950
일출(日出) 댓글+ 1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2-30
219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12-30
2194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12-30
21947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12-30
219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12-30
219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2-29
21944
고해성사 댓글+ 4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2-29
2194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2-29
21942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12-29
21941
바다 또 바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12-29
2194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12-29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2-29
2193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12-29
219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2-29
2193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2-29
219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12-29
2193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2-28
2193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12-28
2193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12-28
21931 짭짤한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2-28
2193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2-28
2192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12-28
219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12-28
219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2-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