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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낭의 X-mas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70회 작성일 20-12-25 10:31

본문

어느 소낭의 X-mas / 백록

 

고요한 밤 거룩한 밤에
탄일종이 울렸다

땡 땡 땡

울려 울려
이런저런 시간을 품은 세월이 외딴 섬으로
흘러 흘러
당신의 첫날 같은 서기 2020년
저물어갈 때쯤
불현듯
늙은 소낭을 일깨우는
쇠북 종이 울렸다

징 징 징

시작의 알림과 중간의 울림과
끝맺음의 메아리처럼

마침, 까막새 까악 까악거리는 주변머리로
골고다 언덕 같은 뒷동산 절간으로
웬 세한도歲寒圖가 걸려 있다
사뭇 까칠해진 얼룩으로

한 세월 오감도의 선문답처럼
그 여백의 붓질처럼
Y의 체본으로
그 ?(물음표)로 
휑하니

댓글목록

미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한 해가 가고 새 해가 오네요
앞으로도 시마을에서 오래도록 활동하기를 바랍니다
시인이 되고 시를 쓴다고 오영록 시인이 시론에 적었다고 합니다
시인이 되고 졸작만 써온 저로서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시집을 출판하려고 급하게 쓴 자신을 질책합니다
앞으로도 첫 시집 처럼 훌륭한 시 많이 쓰기를 바랍니다
문운이 활짝 열리고 시향이 만개하는 내년을 맞이하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X-mas///
올해는 그냥저냥 보내소서
딱히 좋은 말로 축하하기도 위로하기도 그런 세월임다
애꿎은 자책은 금물
정체 없는 코로나탓이라 하시고
감사합니다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서글푼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런 일은 사는 동안 한 번만 있었음 합니다
그래도 건강은  꼭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가 질투하나 봅니다
잠시 꾸물거리다 가라는 암시인 듯
아무튼 세월은 흐릅니다
작금의 시련
일단 이겨내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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