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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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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39회 작성일 20-11-27 22:51

본문

영원은 기억을 떠나보내고

압생트에 가벼워진 밤이 흘러다닌다


영원에 달라붙는 별빛은

감각 깊은 곳에서 침묵이 된다


의미가 되지 못한 아픔들은 의식 깊은 곳에서

젖은 영혼을 만든다


시린 시간들이 죽으면

바람에 로트렉이 흘러다닌다



댓글목록

야랑野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시리고, 아프게 느껴야  영혼을 부를 수 있을까요?
별빛시린 아픈 영혼을 봅니다  랭보의 압생트, 무랑루즈의 로트렉, 
단연! 시마을에 빛나는 별을 봅니다,  ,랭보와 베를렌느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로 수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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