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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주머니 속에 쏟아진 그리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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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09회 작성일 20-11-18 12:22

본문

어머니 이름에 

다시 살아갈 희망이 생겨나서

얼마나 그리움의 느낌인가요

행복은 늘 웃음처럼

하루의 일상에서 매듭의 끈

풀어지는 데까지 충분하지요

그 누구를 책임지는 어른 마음에

내 어머니가 전부였기에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네요

가족의 한 사람으로

이웃의 한 일원으로

행복 주머니 속에 작은 글씨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더 진한 커피 한 잔을 마시듯

언제나 새로운 마음이 다가오네요

사는 것이 축복이라면

얼마나 더 내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는 이 순간이 행복이라고

내 그리움만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더 이상 무슨 표정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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