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다비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6회 작성일 20-11-19 09:46

본문

다비식

깊은 산중 깨달음 하나가 좌선에 들었다
산의 전부를 물어보고 펼쳐보았다

일 년 중 한번
제 몸을 불살라야 보이는 산하

억겁의 질긴 이연법에는
쉽고도 어려운 열반

이 가을의 법문에는
단풍잎 하나 또 하나가 불씨 되었네

얼마나 간절한 깨달음 이룩했는지
그 속으로 들어가는 중생

자신도 태우고
과거와 현재도 태운다

사랑하려면 모조리 사랑하고
한순간처럼 불태우다 살아가야겠지

지금은 가을 다비식 중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6건 28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50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1-19
21505
편지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11-19
2150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1-19
215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11-19
21502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11-19
열람중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1-19
215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1-19
214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1-19
2149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1-19
2149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1-19
214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1-19
21495 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1-18
214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1-18
21493
억새의 기억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1-18
21492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1-18
2149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11-18
214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11-18
214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1-18
21488
가을회한 댓글+ 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1-18
2148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11-18
214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11-17
2148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11-17
2148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1-17
21483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11-17
2148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1-17
21481
편지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1-17
2148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1-17
21479
칼의 전쟁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1-17
214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1-17
214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17
214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11-17
214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1-17
21474 시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11-17
214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11-16
2147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11-16
2147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1-16
2147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11-16
2146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1-16
21468
관조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0 11-16
214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1-16
214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1-16
214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1-16
2146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11-16
21463
소리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16
214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1-15
21461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1-15
2146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15
2145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1-15
21458
등꽃 아래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1-15
2145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1-15
2145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11-15
214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1-15
214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1-15
21453
가을 풍경 댓글+ 2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11-15
21452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1-15
214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1-15
214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1-15
2144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1-14
214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11-14
2144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11-14
21446
자목련 댓글+ 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1-14
214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1-14
21444
지구의 외도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11-14
214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11-14
214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1-13
2144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11-13
21440
동백꽃 댓글+ 1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11-13
21439
시추에이션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11-13
21438
거제 지심도 댓글+ 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1-13
21437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11-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