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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는 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89회 작성일 20-11-08 15:29

본문

​가을이 가는 소리 / 孫 紋 


마냥 푸르렀던 지난 날을 회상하며

오롯이 묵상하느라 곱게 물든 단풍

한 잎, 두 잎 가을이 가고 있다


사르 사르륵 낙엽이 뒹구는 소리

바스락 바스락 낙엽이 밟히는 소리


아리하게 드러누운 추색 허물들이

이리 저리 방황하고 있는 사이에

미화원의 빗질에 쓸어담기고 있나니


노을빛 가을, 그 가을이 가는 소리가

열린 귀에 맴돌아 고픈 눈에 담기는데


가을이 나그네 되어 가는 뒷모습에

허허롭게 스며드는 호젓한 가슴

흙으로 돌아가 다시 새봄을 기리겠지
 

댓글목록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KangCherl시인님!
찾아주시고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름 글에 맞는 음원을 영상시방 리앙님의
작품에서 차용해 온 것입니다.

가을은 오는 게 아니라 가는 거라지요

보내기 아쉬운 물든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건안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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