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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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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97회 작성일 20-11-13 03:59

본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하루안에서
우린
 참으로 많은일을 한다

사람마다
하루 24시간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데
 어떤사람들은
 시간에 쫓기듯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반면에
또 어떤사람들은
 넉넉하고 조금 한가하게 살아간다

이렇게
몇가지가
서로 같은듯이 다르지만
나름대로 다양하고 알찬
우리들의 하루

댓글목록

날건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들의 하루가 어쩌면 직소 퍼즐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해 봅니다. 저는 10개의 퍼즐을 맞추었고 시인님은 스무 개쯤, 누군가는 퍼즐의 틀을 벌써 완성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저나 시인님이나, 그 누군가도 우리는 모두 퍼즐의 채움과 상관없이 밤하늘의 별을 언제나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오늘 경북 상주로 1박 2일 소풍 가는 날이라 어린아이처럼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활기찬 아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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