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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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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53회 작성일 20-11-06 00:17

본문

자기의 색깔 -박영란

 

상쾌한 아침 공기

목적 없이 방황할 때

왜 이러고 있나 의아한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

본적도 느낀 적도 없어도

 

지난 십여 년 살면서

오래 동안 일이 안 풀릴 때

어둑해진 길을 잃은 것처럼

사람을 만나도 늘 혼자 생각

촘촘한 시간 마음이 힘들 때

 

자신만의 길이 무엇인지

자기만의 색깔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바쁘게만 살아가고

방황해도 낭비라고 하지 않는

멋진 흔적 힘차게 꿈틀거린다.

댓글목록

EKangCherl님의 댓글

profile_image EKangChe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틀거린다를..
꿈의 틀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오래도록 쓰셨고..
자기만의 색깔을 지니셨습니다..
목적 없는 방황을 시마을에서 해내셨습니다..
언제 책을 출판하면 한 권 사겠습니다..
꼭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KangCherl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많이많이 반갑습니다~
힘이 나는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11월 7일이 밝아옵니다~
주말 내내 활기차고 가벼운 발걸음~
건강하시고 축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시인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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