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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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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77회 작성일 20-11-08 02:48

본문

빛고운
귤껍질을
꼭지있는 부분은 제외하고
깨끗이 씻어 채를 썰어
햇살에 알맞게
잘말려놓은
귤피차

겨울엔
 끓여서 한잔씩
자주 마셔주면
감기가
 근처에도
못온다는
귤피차

은은한 맛과 향이
여린 내맘을
노랗게
물들일것만같아라

이래서
저번에 누가
귤피차 귤피차하고
노래를 불렀나봐

이젠
가족 모두가
하루에 한 두잔씩 마셔주면
감기도 추위도 다
물리칠것만같으니
추울땐
마냥 사랑해도 좋을것같은
 귤피차

댓글목록

날건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짙게 스민 따뜻한 귤피차 한 잔, 목 넘김이 아까워 향기만 간직하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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