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오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50회 작성일 20-10-16 10:42

본문

오후 



그때 눈을 감던 것은

관음사 돌계단 

수국 

많은 겹

파도소리. 

새하얀 비단천으로 침투해들어가던 

보랏빛 침묵. 멈칫 

하늘과 종이등의 경계를

밟고 말았다.

누군가 대웅전 바깥문을 

닫는다.

종이등들이 

한꺼번에 흔들린다.  

 


 

댓글목록

젯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그려보면 영화의 한 장면이 됩니다.
새하얀 비단천으로 침투해 들어가던 보랏빛,
어떤 광고 영상에서 본듯도 해요.
글로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코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아주시는 분이 더 훌륭한 것 같습니다.
시라기보다 짤막한 인상같은 것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좋은 주말 되십시오.

Total 41,036건 28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156
가을의 격 5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0-18
21155
니르바나 댓글+ 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0-18
2115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10-18
21153
낙엽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0-18
211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10-18
21151 RUYWMOO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0-18
211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0-17
21149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10-17
21148
폐가 31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0-17
21147 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0-17
21146
뇌의 성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10-17
2114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10-17
2114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0-17
211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0-17
211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10-16
2114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10-16
2114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10-16
2113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10-16
21138 RUYWMOO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0-16
2113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0-16
2113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10-16
열람중
오후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10-16
2113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10-16
21133
삶이란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0-16
211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0-16
2113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0-16
2113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0-16
2112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10-15
21128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0-15
21127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10-15
21126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15
211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10-15
2112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10-15
2112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0-15
211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0-15
21121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15
21120
바보의 독백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0-15
211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0-15
2111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0-15
2111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0-15
21116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10-14
21115
813의 비빌 댓글+ 1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0-14
2111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0-14
21113
소녀상이여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10-14
2111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10-14
21111
쑥부쟁이 댓글+ 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0-14
21110
이끼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10-14
21109
개와 오후 댓글+ 3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0-14
21108
그물 댓글+ 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0-14
211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0-14
2110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0-14
2110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10-14
211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0-14
2110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0-13
2110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10-13
21101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10-13
2110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0-13
2109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0-13
2109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0-13
2109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0-13
2109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0-13
2109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0-13
210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10-13
21093
노벨의 꿈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0-13
2109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10-13
210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0-13
2109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0-13
210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10-13
210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0-13
21087
마음이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0-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