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낮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무장무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4회 작성일 20-10-10 12:55

본문

남편이 새벽에 나가고
아직도 수학 중인 아들이 도서관 가고
늦잠에서 깨어난 딸이 부랴부랴
데이트하러 나갔다

모두 돌아와 잠자리에 들기까지
일요일이라는 잉여의 시간

오롯이 엉덩이에 붙이고

재방송되는 드라마만큼이나 재미없는
땡, 치는 노래자랑 속

촌부의 표정만큼이나 안타까운
내 하루의 채널을 돌려본다

솜처럼 뭉쳐져
분리할 수도 없이 엮어진 삶

처음과 끝을 알 수없는 엉킴
그 빡빡한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마루 밑에 잠든 늙은 개처럼
이제는 캄캄한 그 곳을,

쫒기기만 하는 그 곳을,
부러 찾아가 보기도 하는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6건 28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086
詩의 착각 댓글+ 1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0-12
2108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0-12
210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10-12
21083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12
21082
코로나 코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10-12
210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10-12
210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10-12
210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0-12
2107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0-12
2107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10-11
210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10-11
21075
사색의 계절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0-11
2107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11
21073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0-11
21072
랜선 감포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0-11
2107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0-11
210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0-11
210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10-11
21068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0-11
210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0-11
2106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10-11
2106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10-11
21064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0-11
210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11
21062
어둠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0-10
2106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0-10
21060
가을의 격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10
21059
주자(走者) 댓글+ 2
세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0-10
열람중 무장무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0-10
21057
결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10-10
2105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0-10
210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0-10
2105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0-10
2105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10-10
210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0-10
2105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10-10
210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10
210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0-10
2104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0-09
210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10-09
210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10-09
210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0-09
210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0-08
2104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0-08
21042
금단현상 5 댓글+ 1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10-08
2104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0-08
21040
그냥 짜다 댓글+ 2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0-08
21039
바람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0-08
2103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08
2103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10-08
2103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10-08
210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10-08
210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1 10-08
21033
단풍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10-08
210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0-08
21031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0-08
210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08
21029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10-07
21028
지게의 시간 댓글+ 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0-07
2102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0-07
2102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10-07
21025
뒤통수 마귀 댓글+ 7
세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10-07
2102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10-07
2102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10-07
21022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0-07
210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10-07
21020
안녕...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07
21019
정물의 진화 댓글+ 2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0-07
21018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07
2101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0-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