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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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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68회 작성일 20-10-10 18:06

본문

높고 서늘해진 기운이 감싸는 하루 오후에 태양의 쨍쨍함을 만납니다

열락의 끝이나 쉼표를 말합니다 뜨거움의

화살 신호가 여름 낭만의 후속의 내림길 정취를 풀어줍니다

다가가 한아름 성령의 있음을 토출케 합니다

아침에 깨어 일어나 여명을 건너온 무수한 낙오된 검기를 만납니다

하나라는 존립의 있음의 발호는 사랑의 순도를

쉽게도 체감케 쉬운 어려움을 여기도 저기도 펼쳐냅니다

천체의 검기가 내통하여 땅으로 흘러가는 열락의 순도는

땅을 그리고 시간을 통과해야 할 하나의 물질로 만듭니다

묵상의 자기 체화가 등장합니다 길과 기둥과의 조우입니다

검음으로의 길에 서는 휘황한 열림으로의 길에서 가을의 순간들을

만납니다 초록도 유일을 둔 변태를 하며 심중의 현란함에 하나씩 둘씩

영겁을 둔 표적을 쏩니다 있음의 환호와 환희가 사물의 강과 벽을 넘어서

절대를 지향합니다

사물의 본성이 태양의 힘의 치환력으로 먹거리의 있음이 됩니다

풍요로 된 세상의 평정의 환희를 엽니다 가야하는 길과 차원에 서서

세상의 높음에 대갈성을 하는 욕구를 점화시킵니다 풍요의 체화는

열성의 인자를 부리게 합니다 섬섬옥수의 현신을 위한 풍요의 가늠은

자연의 힘과 기운 그리고 위세와 같이함을 하게 합니다

신분을 구가케 합니다 부름으로의 길에 서서 앙축의 성대함과

염력의 부림이 주는 부의 현란함과 조우합니다 환희로움에 답을 합니다

있음으로 가는 자연의 격으로 아름답고 순수하며 찬연한 현신으로의 길을

이름합니다 높고 서늘한 기운의 자연 배면의 기운의 가늠과 마주합니다

시간과 세월의 기운과 차원에서 체현의 문을 엽니다 부로 가는 열과 성으로 이어집니다

자각의 기능의 문이 열리며 생산과 포획의 힘을 차지합니다 동물의 행동성에

부합하는 욕구의 취득으로 자연에 한 걸음 더 다가섭니다 먹을거리의

순전한 포획은 또 다른 성대함을 이룹니다 가을의 성스러움이 순전한

자연의 태평함의 맥을 깨웁니다 큼으로 된 태양의 공포가 현실에서의 있음으로 구현되며

열락의 휘황경으로 가는 생명의 생동으로 환희로움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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