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쑥부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03회 작성일 20-10-14 11:07

본문

쑥부쟁이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고

비가오면 비를 맞고 사는

나는 나는 들꽃

나의 이름은 쑥부쟁이

비와 바람을 맞으며 피는 꽃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꽃생이라네

낮에는 나그네의 발자국 소리에

길을 나서고 싶고

지나가는 나그네의 휘바람 소리에

바람타고 사랑의 탱고를 춘다

가을 햇살이 얼굴을 간지럽힐때는

마냥 즐겁고 신난다

들꽃으로 살면서

비와 바람을 격지 않는 들꽃이

어디 있으랴

밤이면 들풀과 친구가 되어서

꽃생을 나누며 세상 이야기를

삶으로 역어가며 살아간는 들꽃

밤이 깊으면 귀뚜라미의 자장가

소리에 스르르 잠이든다


들향기 장외숙

댓글목록

Total 41,061건 28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쑥부쟁이 댓글+ 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14
21110
이끼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10-14
21109
개와 오후 댓글+ 3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0-14
21108
그물 댓글+ 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0-14
211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10-14
2110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0-14
2110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10-14
2110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0-14
21103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0-13
2110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0-13
21101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0-13
2110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0-13
2109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0-13
2109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10-13
2109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0-13
21096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0-13
2109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0-13
210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0-13
21093
노벨의 꿈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0-13
2109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10-13
210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13
21090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0-13
210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10-13
210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0-13
21087
마음이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0-12
21086
詩의 착각 댓글+ 1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0-12
21085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10-12
2108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10-12
21083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12
21082
코로나 코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10-12
210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10-12
2108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0-12
210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12
2107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10-12
2107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10-11
210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10-11
21075
사색의 계절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0-11
2107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0-11
21073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0-11
21072
랜선 감포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0-11
2107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0-11
210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11
210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10-11
21068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0-11
210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0-11
2106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0-11
2106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10-11
21064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0-11
2106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0-11
21062
어둠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0-10
2106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0-10
21060
가을의 격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0-10
21059
주자(走者) 댓글+ 2
세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10
21058 무장무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0-10
21057
결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10-10
2105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0-10
210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0-10
2105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10
2105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0-10
2105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0-10
2105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10-10
210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0-10
210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10-10
2104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0-09
2104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10-09
2104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10-09
210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0-09
210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10-08
2104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0-08
21042
금단현상 5 댓글+ 1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0-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