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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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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9회 작성일 20-09-22 05:01

본문

한때는
예쁜 가을사랑이라
마냥 좋아했던 너

어디서라도
널 만나면
기분이좋아서
꼭 소녀 아닌 소녀같았던 나

올해는
코로나가
너무 많은걸
추억속에서 만나게 해주어
 참 불만이 많았었는데
지난 추억속에는 너도 들어있기에
기쁘게 보고있구나


내가 이름지은
예쁜 가을사랑 핑크뮬리


널 그리는
어쩌다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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