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이 눈에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속눈썹이 눈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0-09-23 00:12

본문

속눈썹이 눈에게                 

 

 

네가 바라보는 끝은 어디일까

그 면적  그 부피 안에

나는 어디쯤 있을까

 

네가 울 때 함께  젖어도                   

지쳐 잠들 때 이불 되어도

날아오는 돌 순간 막아도

 

나는 보여도 보이지 않는 존재

 

너의 감지 반경 언제 멈춘 것일까

등잔 밑, CCTV 사각지대

사는 사랑은 음생식물이야

그늘마다 딱지로 굳어가

 

눈빛 받아야 광합성도 일어나는 법

함께 살면서 시간은 거리는 

기억상실증 유발시켜

 

나는 야광 식물되어 

밖으로 휘어지려 해

빛 있는 곳 내밀고 있어

 

그 끝

네가 마중 나왔으면 좋겠어

우리는

둥근 거울 같은

호수

버드나무 길게 드리워진 줄기 

담은 모습이겠지

 

 

2020-09-22 KJS



 

댓글목록

빛날그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빛날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장의 길이를 길게하여 긴호흡으로 적은 다음에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다면 훨씬 더
좋은 시로 변모하지 않을까요?

시화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까마득하게 잊은 글을 그냥 꺼내,
잔가지들을 쳐내니, 뭔가 산뜻은 한데..
내가 보아도..글의 길이가 비뚤비뚤...ㅋ.ㅋ.ㅋ

음..긴호흡이라...옙 생각해 볼께요..감사 ..~~.
근데, 시 안쓰세요?....좋은 하루 되세요~~

Total 41,036건 28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8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9-27
208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9-27
20874
거금도에서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9-26
2087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9-26
2087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9-26
2087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9-26
20870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9-26
20869
산방초 댓글+ 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26
20868
가을하늘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9-26
20867
코스모스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9-26
2086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9-26
20865
물맛 좋다 댓글+ 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9-26
2086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9-26
20863
보름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9-26
20862
풀잎의 독백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9-26
20861
9월의 어느날 댓글+ 1
차우러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9-26
208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9-25
20859
운수 좋은 날 댓글+ 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9-25
20858
개같은 날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9-25
208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9-25
208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25
20855
나라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9-25
20854
버드나무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9-25
2085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9-25
208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9-25
2085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9-25
20850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25
208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9-24
20848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9-24
20847
기다림 댓글+ 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9-24
20846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9-24
2084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9-24
2084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9-24
208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9-24
20842
기억놀이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9-24
20841
편백나무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9-24
20840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9-24
20839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9-24
2083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9-24
2083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9-24
2083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9-24
20835
단풍 댓글+ 4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9-24
208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9-24
208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9-23
2083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9-23
20831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9-23
20830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9-23
2082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9-23
2082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9-23
2082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9-23
208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9-23
20825
설화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09-23
20824
굴뚝 댓글+ 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9-23
2082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9-23
2082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9-23
2082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9-23
2082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9-23
열람중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9-23
208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9-23
20817
고사목 댓글+ 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9-22
2081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9-22
20815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9-22
2081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9-22
20813
입적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9-22
2081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9-22
20811
역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9-22
2081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9-22
208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9-22
208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9-22
2080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9-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