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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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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9회 작성일 20-09-24 23:40

본문

아득한 꿈처럼 -박영란

 

높은 푸른 하늘아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상처받고 돌아섰던 기억

처절하게 후회했던 순간

잠들지 못하는 아픈 사연

 

상대방의 마음을

언제나 못다 부른 노래

가슴 한구석에 품고 사는

고개 숙이고 더 강해지고

아득한 꿈처럼 그리워지는

 

바로 그런 귀한 영혼

두드려서 단단해지는 마음

사람의 생각은 어차피 같다

자신의 머릿속 나쁜 추억들

그 시련과 아픔을 이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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