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거룩한 뒤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의 거룩한 뒤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97회 작성일 20-09-17 08:08

본문

나의 거룩한 뒤태


  정민기



  나의 거룩한 뒤태가 석양을
  바라보며 한껏 멋 부리며
  물들고 있었다
  은빛으로 춤추는 물결들
  가을밤 들녘에서 익어가며
  늦은 매미 소리로 우는 여자
  가을날은 여기서 얼마나 먼가
  우동 한 그릇에 마음을 녹인다
  창밖 빗소리 들리자
  문득 내 마음 스치는 비
  그대의 눈물이 아직
  마르지 않은 이유인가
  낙엽이 숨어서 우는 골목
  가을바람이 아침을 먹는다

댓글목록

소녀시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로 돈벌기는 노벨상밖에 안남았네요
국내  문학상들은 이미짜고치기로  오염
서점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시집이 사라진 건
오래전 일  노벨상밖에는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짜고 친다고 누가 그럽디까!
문학상 10개 이상 받은 시인의 시를
읽고 있는데, 묘사적으로
그 이미지가 팍! 팍! 들어오더군요.
김기택 시인님도 묘사 시인 중 한 분이시고,
황동규 시인님, 김명인 시인님ᆢᆢᆢ
많습니다. 짜고 친다기보다는
창비,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이런 출판사에서
낸 작품집만으로 심사하지요.

국내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호암상이 있지요.
삼성에서 주는 것 같더군요.

노벨상은 한 권이라도
영어로 번역한 시집을 내서 세계로 나가는 방법밖에는ᆢᆢᆢ

저는 시집을 독자분들과 공유하고자 냅니다.
시는 오로지 시! 돈이 아니죠! 가난해야 시인입니다.

상 바라고 시집을 내겠습니까!
독자분들께서 시를 좋아해주니
그게 노벨상보다 더 좋은 것 아닌가요?
더구나 국회도서관에 있다고 하니
선뜻 읽으시겠다고 하신 국회의원님!
이보다 더한 기쁨이 어디 또 있겠습니까?

미스터한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스터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쌤님께서 아주 오래전 댓글을 달아 주신적이 있었는데
헐 제가 그걸 기억하고 있었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미 좋은 성과를 내시고 있는 것 같아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자주 들리지는 못하지만 맘만은 항상 정이 붙습니다. 응원합니다 ~^^ 쌤님, 시마을님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마을은
2006년부터
청소년시 란에서 첫 활동해서
14년 정도 된 걸로 기억합니다.
댓글도 열심히 달아서
'존경한다' 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잊지 않고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Total 41,036건 29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806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9-22
20805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9-22
2080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9-22
208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9-21
20802 김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9-21
2080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9-21
2080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9-21
20799
쪽배의 몽유 댓글+ 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9-21
2079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9-21
2079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9-21
2079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9-21
207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9-21
20794
나팔꽃 소묘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9-21
2079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21
2079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9-21
207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9-21
2079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9-21
20789
미녀(美女)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9-21
207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9-20
20787
가로등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20
2078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9-20
20785
수몰지구 댓글+ 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9-20
2078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9-20
2078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9-20
207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9-20
2078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9-20
20780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9-20
20779
모래시계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9-20
2077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9-20
207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9-20
207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9-20
207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9-20
2077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9-19
2077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9-19
2077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9-19
20771
높은음자리 댓글+ 2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9-19
2077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9-19
20769
부부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9-19
207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9-19
2076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19
20766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9-19
2076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9-19
2076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9-19
20763
노을 댓글+ 4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9-19
207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9-18
2076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9-18
2076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9-18
2075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9-18
2075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9-18
20757
저녁노을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9-18
20756
돌의 감정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9-18
2075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9-18
20754
수도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9-18
20753
돌섬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9-18
2075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9-18
207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9-18
207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9-17
20749
塑造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9-17
2074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9-17
20747
댓글+ 2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9-17
20746
수술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9-17
2074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9-17
20744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9-17
열람중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9-17
207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9-17
20741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9-17
2074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17
20739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9-17
207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9-17
207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9-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