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귀뚜라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벙어리 귀뚜라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06회 작성일 20-09-10 04:47

본문

귀뚜라미야
벙어리
 뚜라미야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

첨부터
그랬었니

아니면
어쩌다가
살면서 그리되었니

뚜라미야
벙어리 귀뚜라미라고 해서
기분 나쁘니

미안해
하지만
아무리 네소릴 들으려해도
 네 노랫소리가 들리지 않잖아

아무리
기다려도 넌
글도 잃지 않고
노래도 부르지않고
침묵만 지키고 있으니
넌 아마도
분명히 틀림없이
 벙어리 귀뚜라미일꺼야

댓글목록

싣딤나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님!  개인적으로 장미님 시풍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가끔, 아주 깜짝놀랄만큼 신선하고 마음에 꽂힐 때가 있어요.

귀뚜라미가 울지 않다니,  여자 친구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귀뚜라미의 냉가슴이 썸뜩하게 느껴져 옵니다.
저도 제 주변의 귀뚜라미들이 제대로 울고들 있는지
귀를 크게 열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귀뚜라미가 우는지 울지 않는지 구분해낼 수 있다니
이건 정말 놀라운 청력, 그러니까 마음의 귀 입니다.
시는 글재주가 아니라 정신이며 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대상을 향해 열려서 통하는 순간 같은 것,

울지 않는 귀뚜라미를 발견 하는 눈이 부럽습니다.
(참고로, 이곳 시인님들이 예민하셔서
정말 호의로 건낸 말씀도 가르치려 든다고 발끈 하실까봐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

Total 41,036건 29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66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9-11
20665
관계 댓글+ 2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9-11
20664
첫 해 벌초 댓글+ 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9-11
2066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9-11
206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9-11
206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9-11
2066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9-11
20659
고염나무 댓글+ 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9-11
20658
종이비행기 댓글+ 8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9-11
20657
퇴고 댓글+ 6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9-11
206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9-11
206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9-11
206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9-11
20653
내 다리 내놔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9-11
2065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9-10
2065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9-10
20650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9-10
2064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9-10
2064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9-10
20647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9-10
206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9-10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9-10
20644
사과탑 댓글+ 2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9-10
20643
종이 비행기 댓글+ 2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9-10
2064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9-10
2064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9-10
2064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9-09
2063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9-09
20638
아버지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9-09
20637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9-09
20636
아버지 댓글+ 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9-09
206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9-09
2063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9-09
20633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9-09
20632
오늘밤의 詩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8 09-09
206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9-09
206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9-09
2062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9-09
20628
새벽 댓글+ 4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9-09
2062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9-09
206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9-08
206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9-08
20624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9-08
20623
푸른 물고기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9-08
20622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9-08
2062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9-08
206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9-08
2061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09-08
2061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9-08
20617
마주르카 댓글+ 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9-08
20616
빨래집게 댓글+ 4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9-08
206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9-07
20614
멍때리기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9-07
20613
아마벨과 달 댓글+ 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9-07
2061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9-07
20611
재난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9-07
2061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9-07
2060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9-07
206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9-07
20607
정방의 연가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9-07
206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9-07
20605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9-07
2060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9-07
20603 시화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9-07
2060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9-06
2060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9-06
2060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9-06
205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9-06
2059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9-06
2059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