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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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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19회 작성일 20-08-29 09:57

본문

삶!? / 孫 紋


스르르 눈을 감는다

어딘지 꿈 속을 헤메이다가

살포시 눈을 뜬다


일상의 소음들 속에

걷고 달리고 부딪히며 사는

지지고 볶는 나날이지만


그래도 있음만으로 감사


오늘도 꽃은 피고지고

먼 하늘 뜬 구름 흘러 가는데

세월 가듯 인생이 가는구나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님
혹시 ? 글을 올리셨나 하고
찾아 왔더니 귀에 익숙한
음악과 삶이란 시제에
공감을 느낍니다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
위험한 이 시절에 건강 하신것도
감사한 마음 입니다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건행 하시고 향필 하세요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오래만에 뵙습니다!

낮에 낮잠을 자서 TV를 보다가
늦은 시간에 함 들러보았더니
귀한 걸음으로 다녀가셨네요....

코로나19에 일상이 어수선한데
또, 태풍이 몰려온다니 걱정입니다.
茶C님 건안하시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따라 꽃이 피고 구름 흘러가듯이
무심코 누리고 있을 때는 모르는 게 일상의 행복이지요
어서빨리 있음만으로 감사한 예전의 일상이
찾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평안한 시간 되십시오^^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언제 찾아왔다가 어떻게 갔는지
여름은 여름인데 진정 여름이 맞는 건지
가을은 또 어떻게 찾아와 갈 것인지....

모든 게 불감증의 의문 투성이이고
코로나로 인해 참으로 안타까운 나날입니다.

그래도 있음 그 자체로 위안을 삼으며
불편해도 지킬 건 지켜가면서
일상의 행복을 다시 누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라라리베시인님!
고운 발걸음으로 찾아주시고 마음 한 자락
남겨주셔서 감사하옵고, 건안 향필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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