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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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 고향 가신 날
너는 길 모퉁이에서 웃고 있었지
하얀 니 드러낸 소녀처럼
덧니 같은 추억들
옷섶에 봄바람이 스치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벚꽃에서 유추한 "덧니 같은 추억들",
압권이네요.
편안한 밤 되십시오.
고나plm님의 댓글
짧지만, 다 표현 하셨네요!
오랜만입니다^^
콩트님의 댓글
두분 시인님,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봄비가 뒤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내리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