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란 불빛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청춘이란 불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애브리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6-04-10 21:52

본문

청춘은 불빛이다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다


누구나 타오르는 불빛처럼 빛나는 순간은 있었고 

누구보다 장렬히 빛나겠다는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단 하나의 햇빛이 너무 커서 내 빛이 안 보이게 되었을 때

그 빛을 따라가기 힘들어졌을 때 결국

내가 가지고 있던 것은 한낮 촛불과 같다는 것을 깨달을 때


나는 빛을 내기보단 남의 빛만 바라보고 있는다

누구나 빛을 내고 싶어 한다 누구나 누구나가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

나란들 안 그렀겠냐 힘들다 힘드니깐 그저 순응하고 초라한 촛불이라도 지키기 위해 

더 이상 바람에 흔들지 않기 위해 움직이지 않을 뿐


결국 우린 촛농이 녹아내리고 초라한 불빛을 보며 깨닫는다 더 큰 불빛을 따라가고 싶지만

이러한 초라한 불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불타올라라 청춘이여 불이 꺼져있는 것처럼 보여도 불씨는 남아있고 하나의 도화선만 있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

주변의 수많은 목재들이 너를 위해 너의 불빛을 위해 타버려도 좋다는 듯이 기다리는고 있는데

나는 그저 남의 햇빛에 가려 보지 못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2건 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084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5
40841 명치폭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15
40840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15
4083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4-15
4083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15
40837 nayooun524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4-15
4083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15
4083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14
4083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14
40833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14
40832
단추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4-14
4083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14
40830 nayooun524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14
40829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4
40828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14
40827 Yujibe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13
40826 명치폭협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13
40825 아몬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13
40824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13
40823 김세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3
4082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13
40821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13
4082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4-13
40819
하얀 봄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12
4081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12
40817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12
40816 별보기운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4-12
4081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4-12
40814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4-12
40813 아몬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2
4081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12
40811 SPACEGRANDEMP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4-11
40810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4-11
4080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11
4080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11
4080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4-11
4080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4-11
4080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4-11
40804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10
408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10
열람중 애브리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10
40801
절망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4-10
40800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10
4079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4-10
4079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10
40797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4-10
4079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10
40795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4-10
40794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09
40793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4-09
407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4-09
40791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09
4079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9
407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4-09
4078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4-09
40787
강물의 목격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4-09
40786
제비꽃 댓글+ 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4-09
40785
새싹 댓글+ 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4-09
4078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4-09
40783 시연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4-09
4078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08
4078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08
407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4-08
4077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08
40778
벚꽃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4-08
40777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4-08
4077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4-08
40775 똥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4-08
4077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4-07
40773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4-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