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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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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6회 작성일 20-07-21 07:43

본문


 사랑의 찬가 / 정연복

 

때로는 악마 같은

나의 존재를

 

한순간 천사같이

착하고 예쁘게도 한다.

 

삶에 지쳐서

차라리 죽고 싶을 때

 

다시 일어설 용기와

새 희망을 북돋아 준다.

 

지금껏 세상이 유지되는

힘이 되어 주었고

 

앞으로도 영원무궁토록

그러할 너.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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