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불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7회 작성일 20-07-10 13:10

본문

무의식 속에 숨어지내다가

갑작스럽게 인사를 건네는 건

나의 안부를 위해서인가요

아니라면 무엇을 위해서인가요

안주하며 아닐 하게 살고 있던 나는

더 이상 무엇을 바란다기보다

지금의 이대로가

더 소중하다고 말하네요

하지만 욕심내지 않는다는

반복적인 내 생각은

내 휴대전화를 두 번 바꿔주고

아직 내 옆에서 콧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은근히 애착이 가는 걱정인형은

여전히 침대에서 나를 반겨주고

편히 꿈꾸지 못하는 생활의

시작을 되새기다 잠드네요

그러다 잠들지 못해

온갖 만감이 교차될 때에는

내 어두운 방에 들어와줄

다음날 아침의 햇빛만 기다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30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894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7-13
19893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7-13
198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7-13
198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7-13
19890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7-13
1988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7-13
1988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07-13
198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7-13
19886
변기 댓글+ 2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7-13
198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7-12
19884
오일장에서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07-12
19883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7-12
198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7-12
1988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7-12
19880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7-12
1987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7-12
198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7-12
198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7-12
198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7-12
1987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7-12
198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7-12
19873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7-12
198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7-11
19871
천사의나팔꽃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07-11
19870
불면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7-11
19869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11
1986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7-11
198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7-11
1986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7-11
19865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7-11
198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7-11
1986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7-11
1986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7-10
1986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7-10
1986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7-10
1985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7-10
열람중 김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7-10
19857
진실게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7-10
1985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7-10
1985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7-10
198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7-10
19853
장맛비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7-10
19852
노래의 冊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7-10
198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7-09
19850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7-09
198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7-09
19848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7-09
19847 기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7-09
198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7-09
1984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7-09
198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7-08
198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7-08
19842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7-08
19841
수국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7-08
1984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7-08
19839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7-08
19838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7-08
1983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7-08
1983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7-08
198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7-08
1983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7-08
1983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7-08
19832
석류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7-08
198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7-08
198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7-07
19829 사랑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07
19828 기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7-07
1982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7-07
1982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7-07
19825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7-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