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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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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39회 작성일 20-06-05 11:14

본문

지고지순

                    선미숙

 

한 발짝 물러나서 볼 걸

마음 한켠 비워두고 살 걸

그렇게 약지 않아서

똑똑하지 못해서

하나밖에 모르고 살아서

아픕니다. 아주 많이 아픕니다.

 

그렇게 살지 말라 해도

또 그렇게 살겠지만

바보라 해도 어쩔 수 없지만

내 맘에 꽉 채운 그리움

그 하나만 생각하며

오매불망 살 겁니다.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치과를
다니다 말았는데
치료 하다 그만둔
자리에 자꾸
뭔가가
끼어들어
성가시게 해서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하지만
똑똑하게
견디다
치과에 다시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
아프지 않은 치과 찾아
볼려고요
치과가 좀 아프더라고요
ㅈ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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