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찾아온 은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진정 찾아온 은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91회 작성일 25-10-06 13:25

본문

진정 찾아온 은퇴  


 폴 차



난 달린 타이틀(CEO)과 달리 진정 노동자였지 


쓸고 닦고 조이고 갈아 끼우고  삽질과 망치질 

자영업자의 고난과 애환,  빗속에서 또한 빙판에서 지지고 볶고 온갖 저항 속 살아남아야 했지 


어렵게 찾아온 완전 은퇴, 


주여 저 험난 속 사지가 무사히 은퇴케 주셔 

감사드립니다 


돌아가던 모터와 펌프와의 대화도 끝났어요 

날 위해 그가 불러주던 단 두 옥타브의 노래도 

끝났네요 

손님의 투정도 부시렁이 불만도 안녕 


네 없인 굶을까 봐 네게 바친 나의 청춘은

검은 구름 되어 떠나가고


이제 남은 것은 어깨통증과 아쉬움의 추억


하지만 이제부터 잃었던 나를 찾을 과제가 남았네요

엄마 품에서  뛰어내린 밤송이의 용기로 

새 삶을 위해 사용하던 높은 사다리를 치웁니다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이라지만
만날 섬처럼 바라보던 식구들과
오랜만에 한 잔 하고
썰물처럼  조용히
저는 빠져나갑니다.

그리움은 소나기처럼 빗발치지만
그냥 우린...............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은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사람입니다.^^

느지막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퇴는 새로운 출발입니다
내려놓고 가는 길이고요 피할 수도 없는 길입니다
여태 힘들었는데

나이 들면  다 같이 가는 길이기에 두려울 필요는 없습니다
진정한 불꽃을!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트 시인님, 느즈막이 시인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나이에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늘 하던일이 없어진 것 같은 착각에
하루가 이상합니다
곧 적응하여 못 했던 일을 찾아가야죠
내년에는 변화 된 고국도 방문코..

Total 40,989건 3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88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0-11
38888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0-11
38887
소의 기도 댓글+ 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10-11
38886 cosyy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0-11
388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0-11
388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0-11
38883
멀리보기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0-11
38882
물의 함성 댓글+ 3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10-11
38881
복수 댓글+ 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10-11
388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10-10
38879
여기 있어요 댓글+ 1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0-10
38878 베르사이유의장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0-10
38877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0-10
38876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10-10
38875
매력 있는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10-10
38874
고별의 시 댓글+ 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0-10
38873
하늘이시여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10-10
38872
處容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10-10
388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10-10
3887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0-10
38869
바람이 되어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0-10
38868
눈맞춤 댓글+ 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10-10
3886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10-09
38866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10-09
38865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0-09
38864
한글날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0-09
38863
그랬더라면 댓글+ 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0-09
388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0-09
38861
추석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0-09
38860
길위에서 댓글+ 1
베르사이유의장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0-09
38859
조적방어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10-09
38858
에너지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10-09
38857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10-09
38856
나의 소망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0-08
38855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0-08
3885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0-08
38853
가을 이야기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10-08
38852
단풍 댓글+ 3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10-08
38851
인생 길에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0-08
38850
가을 노을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0-08
3884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08
38848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10-08
38847
나들목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10-08
38846
잔향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0-07
38845
보름달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10-07
3884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0-07
38843
신의 DNA 댓글+ 2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0-07
38842
비와 보름달 댓글+ 3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0-07
38841 고금후제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0-06
3884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0-06
38839
명절 댓글+ 2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0-06
38838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10-06
38837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0-06
38836
명절 댓글+ 1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0-06
38835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0-06
3883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0-06
38833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10-06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10-06
38831
등심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0-06
38830
추석 댓글+ 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10-06
38829
말의 위력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0-06
388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0-05
38827
변기 댓글+ 3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0-05
38826 이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0-05
38825
흑진주 댓글+ 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10-05
38824
일회용 인간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10-05
38823
어제의 편지 댓글+ 2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10-05
388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10-05
38821
미련퉁이 댓글+ 2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0-04
388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