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경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요지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42회 작성일 20-04-13 18:21

본문

요지경 / 백록


 
옥상에 올라
스스로 옥황상제로 등극한다
천하를 살핀다
 
곡우가 내일 모레인데
보리도 노릇노릇 익어가는데
웬걸, 한라산에 눈이 잔뜩 쌓였구나
할할, 산만큼 한을 품은 듯
나를 하얗게 부르는 듯
 
저 산 아래 새파란 청춘 남녀
아마도 데이트 중인 듯
둘 다 마스크를 쓰고 있다 
동태의 낌새로 보아
사회적 거리두기인 듯
곳곳 정치판의 상판대기들을 눈여겨보노라니
짜가들만 서로 이판사판이로구나

저게 정말인지 거짓인지 

무덤 속 개판 노름인지 

참말로 변고로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31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98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4-15
18983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4-15
189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4-15
1898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4-15
189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4-15
189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4-14
1897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4-14
18977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4-14
1897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4-14
18975
연인의 넋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4-14
18974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4-14
18973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4-14
1897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4-14
189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4-14
189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4-13
1896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4-13
1896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4-13
1896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4-13
열람중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4-13
18965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4-13
18964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4-13
18963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4-13
189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4-13
189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4-13
18960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13
189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4-13
189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4-12
189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4-12
1895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4-12
1895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4-12
1895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4-12
189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4-12
189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4-12
18951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4-12
189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4-12
1894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4-12
1894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4-11
1894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4-11
18946
댓글+ 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4-11
18945
슬쓸한 해후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11
18944
훌라후프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4-11
18943
꽃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4-11
1894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4-11
18941 티리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4-11
1894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4-11
1893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4-11
1893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4-11
189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4-11
18936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4-10
189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4-10
1893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4-10
1893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4-10
1893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4-10
1893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4-10
189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4-10
189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4-10
1892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4-09
1892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4-09
1892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4-09
189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4-09
1892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4-09
18923
꽃의 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4-09
1892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4-09
189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4-09
189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4-09
189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4-08
1891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4-08
18917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4-08
1891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4-08
1891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4-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