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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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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0회 작성일 20-04-15 00:00

본문

추억의 책장을 넘겨보니
지난날의 수줍은 사랑이
소설속의 연인들처럼
 알록달록하고
싱글벙글하게 웃고 있네 ...

눈부시게 멋진날
핑크빛 마음으로
 설레임 가득한
환희로운 사랑하나를
알았지

남몰래 그리워하며
아무도 모르게
살짝하는
 몰래데이트 같은 그런
 달콤상큼한 사랑이었네 ...

늘 아름답고 향기로운
장미 한송이를
품에 안은양
추억의 책장속의 이야기처럼
 내사랑은 이렇게
요즘도 살짝 조금은
수줍은 사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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