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봄인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봄은 봄인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62회 작성일 20-04-05 09:33

본문

은 봄인데 / 백록


 
허연 머리로 떨어진 꽃을 꽂은 노구가 유모차에 끌려간다
삐거덕거리는 시선엔 폐기된 생각들만 가득한 듯
휑한 가로엔 꽃 진 자리로 회춘의 낌새들
파릇파릇하다 우겨도 좋을까
어느덧 흘려버린 지난날의 낭만은
일본식 사쿠라 감정
그건 로망에서 비롯된
영어헛소리
내지는 왜색이라 뇌까리며
훗날, 나의 길 같은 여기서
노망의 체본을 훔친다

식목의 탄식 같은 절기

청명한 심기로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록 시인님!
반갑고, 오랜만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무탈하시죠?
요즘, 버티기가 만만치 않아서요.
힘찬 글에서 시인님의 체위를 느낌니다.
늘 강건하심을 기원드립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같으면 딱히 희소식이 있겠습니까
숨 막힌 계절,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희소식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otal 41,034건 31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914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4-08
18913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4-08
1891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4-08
1891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4-08
1891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4-07
1890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4-07
18908 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4-07
1890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4-07
18906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4-07
1890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4-07
189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4-07
189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4-06
18902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4-06
18901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4-06
1890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4-06
18899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4-06
1889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4-06
18897
장작불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4-06
18896 이문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4-06
18895
빈티지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4-06
188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4-06
188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4-05
1889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4-05
18891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4-05
1889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4-05
18889 황소sksm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4-05
1888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4-05
18887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4-05
열람중
봄은 봄인데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4-05
188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4-05
188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4-05
18883
좌절과 희망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4-04
18882
벚과 벗 댓글+ 2
유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4-04
18881
한라바람꽃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04-04
1888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4-04
1887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4-04
1887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4-04
1887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4-04
188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4-03
1887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4-03
18874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4-03
18873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4-03
18872
상실 시대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4-03
18871
4. 3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4-03
1887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4-03
18869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4-03
1886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4-03
188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4-03
1886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4-02
188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4-02
188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4-02
18863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4-02
1886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4-02
1886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4-02
18860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4-02
188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4-02
1885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4-02
1885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4-01
188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4-01
1885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4-01
1885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4-01
1885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4-01
1885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4-01
1885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4-01
18850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4-01
18849
빈틈없는 삶 댓글+ 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4-01
188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4-01
1884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3-31
1884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3-31
18845
행운을 사다 댓글+ 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3-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