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목욕탕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공중목욕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55회 작성일 25-09-30 10:57

본문

공중목욕탕



대명극장을 지나 가야공원 방면 

제비표페인트 공장 담벼락 너머 

플라타너스가 누이의 땋은 머리칼처럼 찰랑대는

나는 그 오래된 골목길을 사랑한다 

큰개불알풀이 벌들을 데리고 별처럼 수런거리는 여름날

장맛비가 양철지붕 위에 제비처럼 떼 지어 앉아 

내 정수리를 향해 양철북을 두드리는 그곳,


다이알 비누가 거꾸로 시계추를 돌리는 아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3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82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0-05
38821
미련퉁이 댓글+ 2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0-04
3882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10-04
3881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0-04
38818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0-04
38817
가을길 댓글+ 5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10-04
38816
청자를 읽다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10-04
3881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0-04
38814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10-04
38813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0-04
38812
나비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04
3881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0-04
38810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0-04
38809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10-03
38808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10-03
3880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0-03
3880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0-03
38805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0-03
3880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0-03
3880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10-03
3880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0-03
3880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10-03
38800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0-03
38799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10-03
38798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0-03
38797
살랑살랑 댓글+ 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0-03
38796
황룡사 답사 댓글+ 2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10-02
38795
욕심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0-02
38794
삶의 질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10-02
38793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0-02
38792
더 먼 곳에서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10-02
38791
치매 댓글+ 3
베르사이유의장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10-02
38790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10-02
38789
들깻잎 댓글+ 4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0-02
38788
갯벌 나무 댓글+ 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0-02
38787
음악은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10-01
38786
여름 한라산 댓글+ 1
슬픈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10-01
38785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0-01
38784
단풍잎2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0-01
3878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10-01
3878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10-01
3878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0-01
387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0-01
38779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10-01
38778
댓글 댓글+ 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9-30
38777
막대 점프 댓글+ 1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9-30
38776
고향에 가니 댓글+ 1
장미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9-30
38775 soulf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09-30
열람중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9-30
38773
가을의 기도 댓글+ 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9-30
387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9-30
3877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9-30
38770 베르사이유의장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9-30
38769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9-30
38768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9-29
38767 아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9-29
387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9-29
38765
강가에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9-29
38764
전깃줄 댓글+ 4
베르사이유의장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9-29
38763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9-29
38762
담쟁이 댓글+ 4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9-29
38761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9-29
3876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9-29
38759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9-29
38758
달의 꿈 댓글+ 1
장미와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9-29
38757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9-29
3875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9-29
3875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9-29
3875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9-29
3875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9-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