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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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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1회 작성일 25-10-03 23:21

본문

꿈의 서막

                     
ㅡ 장경욱


세상과 일절 비교 불가한
신이 마련한 영광의 감격 가운데
극치의 기쁨 속에 꿈의 서막을 맞는다.

끊이지 않는 봄의 미풍에
황금의 물결 위 돛을 띄워

휘날리는 꽃잎에 실린 흥취 가득
하늘 어디로든 자운에 머물러

춤추는 갈매기 무리 따라
행복한 추억을 가슴에 차곡히 쌓는
눈을 씻고 봐도 이상경이 펼쳐져

갑작스레 험한 격랑조차
전혀 예상치 못한 꿈의 서막이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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