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향 피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카시아 향 피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4회 작성일 20-02-24 10:50

본문

     아카시아 향 피워 / 김 재 숙

 

 

거기 담벼락에 기댄 시()가 있어요

봄날 벗겨지는

비루먹은 언어로 헐겁게 빠지는 틀니요

다시는 고집부리지 말라는데

뒤돌아 성성한 머리 숲

지금도 욕망이 섬망처럼 보이는 곳

건들지 마세요

 

저렇게 저문 가망 없는 상념을

싱겁게 들고

사막엔 통곡 벽이 없다며

메마르고 건조한 () 한포기

도마뱀 사족을 끊어요

아카시아 꽃잎 하얀 치마폭에 감길 즈음

강이 한번 울 런지

향이 면전에서 향을 돋우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32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2-28
18493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2-28
184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2-28
1849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28
184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2-28
18489
섬마을 댓글+ 1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2-28
184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2-28
184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2-28
184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2-27
184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2-27
1848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2-27
18483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2-27
1848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2-27
1848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2-27
184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2-27
1847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2-27
1847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2-27
184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2-27
184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2-27
184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2-27
18474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2-27
18473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26
184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2-26
184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2-26
1847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2-26
184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2-26
18468 틀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26
184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2-26
18466
대물림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2-26
18465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2-26
1846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2-26
18463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2-26
18462
두부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2-26
18461
그놈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2-26
1846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2-26
18459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2-26
184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2-26
184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2-26
184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2-25
184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2-25
184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2-25
1845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02-25
18452
잉여의 무게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2-25
1845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2-25
1845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2-25
1844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2-25
1844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25
184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2-25
184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2-25
1844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2-25
1844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2-25
1844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2-25
18442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2-25
184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2-25
184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2-25
1843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2-24
184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24
184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24
18436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2-24
184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2-24
1843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2-24
1843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2-24
열람중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2-24
1843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2-24
184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2-24
18429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2-24
184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2-24
184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2-23
184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2-23
184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