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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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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0회 작성일 20-02-25 22:51

본문

울분 비애 원망이

짓누르던 긴 터널

-

그녀를 만나기 전

나는 죄수임을 거부하였다

긴긴 날, 홀로

머나먼 하늘 바라보며

한숨짓던 곳

꽃은 피고 지고

내 젊음도 져 가고

-

나를 위해 울어주던

인애한 사랑

다시 볼 수는 없지만

-

이제, 새롭게 태어나

그대가 보여준 순수한 사랑

내 평생 바쳐서 피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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