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초승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01회 작성일 20-02-28 08:19

본문

 

초승달

 

 

오늘밤

아름다운 별들의 숲은

빛의 정녀(情女), 아르테미스의 사냥터인가

그녀가 밝은 금성과 나란히 친근한 듯 근접하였다

별들의 숲에 몸을 숨긴 그녀의 활은

오히려 누구라도 알 수 있게 선명히 도드라져

석양에 떨어지는 숲의 계곡물처럼 붉게 반사한다

먼 밤하늘 너머 서편에서

내가 서있는 이곳 골짜기까지

뱀처럼 기는 어둠을 쏘아 맞혀 사라지게 하네

, 달이 차오르기 까지

그녀가 활을 매고 달리는 곳마다 어둠이 갈라지고

온 숲이 깨어나겠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32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9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2-28
18493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2-28
184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2-28
1849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2-28
열람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2-28
18489
섬마을 댓글+ 1
문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2-28
184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2-28
184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2-28
184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2-27
184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2-27
1848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2-27
18483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2-27
1848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2-27
1848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02-27
184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2-27
1847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2-27
1847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2-27
184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2-27
184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2-27
184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2-27
18474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27
18473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2-26
184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2-26
184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2-26
18470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2-26
184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2-26
18468 틀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2-26
184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2-26
18466
대물림 댓글+ 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2-26
18465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26
18464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2-26
18463 보이는예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26
18462
두부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2-26
18461
그놈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2-26
1846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2-26
18459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2-26
184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2-26
184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2-26
184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25
184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2-25
1845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2-25
1845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02-25
18452
잉여의 무게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2-25
1845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2-25
1845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 02-25
1844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2-25
1844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25
1844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2-25
184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2-25
1844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2-25
1844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2-25
1844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2-25
18442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2-25
184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2-25
184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25
1843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2-24
184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2-24
184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2-24
18436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2-24
184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2-24
1843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2-24
1843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2-24
1843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2-24
1843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2-24
1843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2-24
18429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2-24
184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2-24
184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2-23
184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23
184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