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속삭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칼의 속삭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16회 작성일 20-02-23 03:58

본문

칼의 속삭임

 

서러운 세월

도마 위에 올려놓고

어둠의 꼬리

툭툭 내리치던

죽어서도 감을 수 없는 눈

사랑이었지

   

불을 삼킨 눈물

창백한 심장 녹이고

얼어붙은 발바닥도 녹이고

동아줄 놓지만 않는다면

발아래 고해 건너뛸 수 있을 거라던

칼의 속삭임

 

밤과 낮의 경계에서 들려오는

따스한 숨결

  

죽어서도 감을 수 없는 눈

어머니는 칼이 되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32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2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2-23
1842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2-23
1842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2-23
184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2-23
184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2-23
열람중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23
184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2-22
1841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2-22
18416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2-22
1841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2-22
18414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2-22
184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2-22
18412
멘붕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2-22
184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2-22
184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2-22
1840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21
1840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2-21
1840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2-21
18406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2-21
18405
찬비의 사연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2-21
18404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2-21
184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2-21
18402
패닉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2-21
18401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2-21
184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21
1839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2-21
18398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2-21
183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2-21
18396
코로나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2-21
18395
아버지의 손 댓글+ 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21
1839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2-21
18393
늦은 중년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2-20
1839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2-20
18391
댓글+ 4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2-20
1839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2-20
18389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2-20
18388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2-20
183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2-20
18386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2-20
1838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2-20
18384
하야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2-20
18383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2-20
1838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2-20
183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2-20
18380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2-20
183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2-19
183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2-19
183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2-19
1837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2-19
1837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2-19
183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2-19
18373
정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02-19
18372
불면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2-19
1837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2-19
1837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2-19
18369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2-19
183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2-19
18367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2-19
183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2-19
183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2-18
183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2-18
18363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2-18
1836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2-18
183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18
183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2-18
183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2-18
1835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2-18
18357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2-18
1835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2-18
183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2-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