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기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심야의 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87회 작성일 20-02-15 11:39

본문

심야기도 / 백록



솟아라 해야
해야 해야
빨리 솟아라
솟아라 솟아라
붉게 솟아라
이 긴 밤을 뜨겁게 달구며
솟아라 솟아라 솟아라
해야 해야 해야

그리하여
칠흑 같은 이 어둠 속에서도 감지 못해 허공을 방황하는
내 눈을 태워라
지긋지긋한 나의 불면과 불안과 불신 같은 생각들
죄다 태워버려라
내 심장까지 태워라

그리하여
이건 아니다 싶은 기생충이며 세균 같은 것들
더불어 불가사의한 것들
영원히 불살라 버려라
싹 꺼져버려라
불과 함께

제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32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2-18
18353
수선화 연정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18
18352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2-18
18351
사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2-18
183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2-18
183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2-18
1834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2-18
183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2-18
18346
동백꽃 친구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2-17
183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2-17
18344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2-17
1834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2-17
18342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2-17
18341
눈부신 날은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2-17
1834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2-17
1833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2-17
1833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2-17
18337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2-17
18336
풍경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2-17
183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2-17
183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2-17
1833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2-17
18332
해바라기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2-17
1833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2-17
183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2-17
183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2-17
18328
담쟁이꽃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2-17
183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2-17
183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2-16
18325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2-16
1832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2-16
183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2-16
1832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2-16
1832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2-16
183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2-16
1831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2-16
18318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2-16
18317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2-16
18316
기일(忌日)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16
18315
우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2-16
183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2-16
1831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2-16
18312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2-16
183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2-16
183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2-16
183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15
18308
소천(召天) 댓글+ 1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2-15
1830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15
18306
기억 댓글+ 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2-15
1830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2-15
18304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2-15
18303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2-15
1830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2-15
열람중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2-15
183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2-15
182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15
1829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2-15
182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2-15
182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2-15
182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2-15
182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2-14
18293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2-14
182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2-14
18291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2-14
182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2-14
18289
봄밤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2-14
18288
봉기하는 봄 댓글+ 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2-14
1828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2-14
1828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2-14
182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