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담쟁이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66회 작성일 20-02-17 01:20

본문

붉은 벽이 좋아 태어나자마자 무엇인가를 대었다

벽돌 하나하나를 느끼며 쓰다듬으며 올라와

아이 하나는 얼마나 자란걸까

붉어진 꽃송이 하얗게 피워낸다

언젠가 그 누군가에 의해 가장 먼저

말한자의 시선은 겹쳐지고

씨앗에서 자라나 넝쿨을 뻗으며 물을 찾고

태양에게 기대어 좋아하는 것을 닮아 온 꽃송이

그 끝에 닿아 피어낸 꽃송이가 무엇을 말하는지

무엇을 위해 넝쿨을 뻗어 나갔는지 무엇을 위해

시들고 쓰러졌는지 몇번을 다시 생각해봐도

아름답다는건 변하지 않는다는 것에 현혹되고

아름답지 않다 누군가의 노력으로 또 그림속에 그려지고

특별하다는 것은 꽃 한송이처럼 각자가 모두 달라서

다르다는 것은 부족한 부분을 가장 먼저 찾아내어

담쟁이꽃을 피운다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노예 시인님은 오래도록 철학시를 써오셨지만..
실력이 일취월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노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발산하는 매력을 퇴고를 거치지 않고 뿜어대는 것과 같습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시쓰기는 정신연령이 풍부하지 못한 철학을 시시하게 만듭니다..
아쉽게도 10년노예시인님의 시를 두루 살펴본 바에 의하면..
내용은 시어가 부족하고 설득력이 떨어져서 도무지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게 됩니다..
아..물론 모두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만 종잡을 수 없는 잡글로 보입니다..
10년노예로 10년을 공들이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입니다..
고맙습니다..
^^*..

Total 41,034건 32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2-18
18353
수선화 연정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18
18352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2-18
18351
사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2-18
183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2-18
183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2-18
1834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2-18
183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2-18
18346
동백꽃 친구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2-17
183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2-17
18344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2-17
1834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2-17
18342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2-17
18341
눈부신 날은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2-17
1834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2-17
1833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2-17
1833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2-17
18337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2-17
18336
풍경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2-17
183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02-17
183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2-17
1833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2-17
18332
해바라기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2-17
1833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2-17
183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2-17
183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2-17
열람중
담쟁이꽃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2-17
183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2-17
183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2-16
18325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2-16
1832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2-16
183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2-16
1832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2-16
1832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2-16
183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2-16
1831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2-16
18318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2-16
18317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2-16
18316
기일(忌日)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16
18315
우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2-16
183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2-16
1831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2-16
18312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2-16
1831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2-16
183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2-16
183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2-15
18308
소천(召天) 댓글+ 1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2-15
1830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15
18306
기억 댓글+ 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2-15
1830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2-15
18304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2-15
18303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2-15
1830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2-15
1830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2-15
1830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2-15
1829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15
1829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2-15
182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2-15
182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2-15
1829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2-15
1829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2-14
18293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2-14
182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2-14
18291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2-14
1829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2-14
18289
봄밤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2-14
18288
봉기하는 봄 댓글+ 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2-14
1828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2-14
1828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2-14
182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