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외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머니의 외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75회 작성일 20-02-19 09:11

본문

어머니의 외식/cyt


엄마 뭐 먹고 싶어?

또 대답 못할 질문을 던지고 말았다


두부된장지개 먹을까?

이번엔 꼭 대답을 들으려는 질문이 아니었다


찌개는 아직 끓고 있는데 

공기밥 뚜껑을 열고 한 숟갈 푹 떠서

내 밥그릇에 얹어 놓는다


엄마 이러지 말라고 했지?

아이구 많어서 그려

많으면 그냥 남기라니까


누가 들을세라 숨죽인 소리로 윽박지르고

푹 파인 어머니의 밥그릇을 도록 메운다


덜어주는 밥한 술이 내게 오면 부담 덩어리

어머니에겐 목숨이다


아까워서 못 남기시는 어머니

집에서도 저렇게 잘 드셨으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61건 32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2-20
18380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20
183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2-19
183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2-19
183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2-19
1837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2-19
1837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2-19
1837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19
18373
정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02-19
18372
불면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2-19
1837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2-19
1837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2-19
열람중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2-19
183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2-19
18367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2-19
183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2-19
183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2-18
1836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2-18
18363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2-18
1836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2-18
183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2-18
183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2-18
183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2-18
1835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2-18
18357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2-18
1835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2-18
1835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2-18
1835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2-18
18353
수선화 연정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2-18
18352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2-18
18351
사람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2-18
1835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2-18
183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2-18
1834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2-18
183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2-18
18346
동백꽃 친구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2-17
183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2-17
18344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2-17
18343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2-17
18342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2-17
18341
눈부신 날은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2-17
1834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2-17
1833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2-17
1833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2-17
18337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2-17
18336
풍경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2-17
183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4 02-17
183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17
1833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2-17
18332
해바라기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2-17
18331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2-17
183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2-17
1832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2-17
18328
담쟁이꽃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2-17
183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2-17
183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2-16
18325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2-16
18324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2-16
183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2-16
1832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2-16
1832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2-16
1832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2-16
1831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2-16
18318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2-16
18317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2-16
18316
기일(忌日)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2-16
18315
우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2-16
183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2-16
1831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2-16
18312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