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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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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07회 작성일 20-02-10 23:38

본문

눈물은 알 수 없다는 의미이다 슬프다는건 때로 진실로 눈물을 흘리게 하지만 알지 못한다는 것이 섞이게 되면 눈물은 알지못함을 해소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는 것 역시 무지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비로써 눈물을 흘린다면 스스로 무지하다는 것에 대해 인정하며 해소하게 되는 것 감정이란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끓어 오름이기에 모든 감정들에 대해서 언어로 표현이 된다면 즐거움이나 슬픔이나 괴로움이나 아픔 또는 현대시대에 나타나지않은 천재에 의해 해석되지 않은 이 수많은 감정들이 단지 눈물에 의해서 해소 되어버린다면 때때로 예전에 느꼇던 수많은 감정들은 사라지고 단지 무지에서 오는 눈물에 의해 모든 감정의 아름다움은 사라지게 된다 알 수 없다는 의미의 눈물이 무지의 눈물에 의해 사라져버리는 것 감정은 점점 메마르고 느낌처럼 알고 있었던 감정을 넘어서 존재에 대한 의미들 조차 잊게 될 것이기에 사람의 죽음에 대한 예시나 아픔에 대해 알아차리는 감정도 사라지고 조심하고 두려워해야 할 대상조차도 두려움을 느끼지 못해 신은 존재하지만 실제로 오래전 신이 가졌던 능력은 사라지고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사라질 위기에서 신을 능멸하고 결국 신이 만드는 자연재해나 전염병은 끝도 없이 돌게 될 것이기에 빈자리를 차지할 무지의 눈물에 대한 해석과 감정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하는 자가 분명히 나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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