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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희망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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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2회 작성일 20-02-11 09:25

본문

 한겨울의 희망 노래 / 정연복 

 

추위가 한창이라서

큰일 났다고

 

죽을상 하지 말자

불평하지 말자.

 

지금 겨울이

폭 익어 가는 중이니

 

머잖아 꽃 피는

봄은 오리라.

 

어느새 자기 생의

절반을 지나

 

겨울은 쏜살같이

내리막길 달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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