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에서 부르는 노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오지에서 부르는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29회 작성일 20-02-06 11:31

본문

오지에서 부르는 노래 



 

닭 둥지 모여있는 산속에는

머물지 못하는 것 알아

언젠간 날아갈 거라는 것도 알아

토방이 말끔히 정돈되어 있더라

 

겹겹 모여지는 아홉 개의 능선

또 하나의 맑은 슬픔이 늙고 있더라

빠르지도 더디지도 않게 흐르는데

날개는 왜 한 뼘이나 처져 있는지

 

낙동강 건너오던 별들이 

얼음 알 같더라

다이아몬드 컵으로

건배

 

길게 부르지 못하는 날짐승들

울음소리

추녀 끝 풍경 소리에도

당신은 끝내 취하지 않으리.

 

 

댓글목록

이옥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만의 말씀 입니다
그저 쓰고 싶은 흔한 말들로
너스레를 떨고 있을 뿐입니다
서피랑  시인님 따라 가려면  신발 벗고 
뛰어 가야지요^^

고운 걸음 감사 합니다

이옥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섯별 시인님 오랫 만입니다
정말 반가워요^^
자주 좀  시로 만나면 안될까요?
소식없어 궁금 햤습니다

Total 41,034건 32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1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2-10
18213
지평선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2-10
18212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2-10
18211
코로나 세상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2-10
18210
낭하(浪河)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2-10
1820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2-10
18208
큰손이 온다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2-10
18207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2-09
182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09
1820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2-09
1820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2-09
1820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02-09
18202
나무의 역설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09
1820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2-09
18200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2-09
1819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2-09
1819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2-09
1819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2-09
1819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2-09
18195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2-09
181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2-09
181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2-08
18192
신의 의미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08
1819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2-08
18190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2-08
18189
코로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2-08
181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2-08
18187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08
18186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08
18185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2-08
1818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2-08
18183 안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2-08
1818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2-08
181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2-08
18180
마음의 빛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2-08
181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2-07
181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2-07
1817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2-07
18176
스펙트럼 댓글+ 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2-07
18175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2-07
181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2-07
18173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2-07
1817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2-07
1817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2-07
18170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2-07
1816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2-07
18168
얼굴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2-07
181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2-07
181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2-06
18165
댓글+ 3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2-06
18164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2-06
1816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2-06
1816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2-06
18161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2-06
18160
씨바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2-06
열람중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2-06
1815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2-06
1815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2-06
18156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8 02-06
181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2-06
1815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2-06
1815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2-06
181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2-05
1815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2-05
1815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2-05
18149
書店에서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2-05
18148
사선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2-05
1814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2-05
18146
댓글+ 5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2-05
1814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