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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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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03회 작성일 20-02-06 23:48

본문

정답 없는 길 -박영란

 

따뜻한 햇살처럼

인생길 살면서 좋은

따사로운 아름다운 날들

관심과 배려 포근한 만남

손짓하는 섬세한 말과 행동

 

함께 깊어가는 표정

진정한 자랑 풍요로운

밀물처럼 왔다 썰물처럼

멀어지는 세상의 소리들

갈수록 아득해지는 열정

 

마디마디 절절함이 느껴지는

서로를 비춰주는 과정을 통해

외로워하고 미안해하면서 돌아보는

먼저 헤아려 주길 바라는 찬바람 속에

우리가 살아가는데 확실한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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