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의 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뫼의 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19회 작성일 20-02-01 10:36

본문

뫼의 끝




길 옆 젊은 소나무 들의 응원의 박수 소리

돌부리 계단도 지각변동을 멈추고 노인의 산행을 돕습니다

욕심이 등 뒤에서 밀어주니 숨통이 터지도록 힘을 냅니다



더 오를데 없는 정상

그곳은 뫼의 끝 일 뿐


뻥 뚫린 창공, 날개 없는 나는 지친 두 다리를 위로하며

저 높은 하늘 위 푸른 호수에 돌 던지 듯

동그라미 그리고 있는 솔개 들을 보고 소리 질러 봅니다


너의 전생은 무엇이었더냐?


정상에서 내 꿈은 날개를 펴고 어느새 새가 된 나는

충혈된 눈으로 달리는 들쥐를 노려보고 있네요


날개를 달아주니 

지상을 내려다보며 겨우 굶주림 타령,

저 솔개 아닌 나의 전생은 무엇이었을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32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14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2-05
181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2-05
181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2-04
181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2-04
18140
칼갈이노인 댓글+ 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2-04
18139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04
1813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2-04
1813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2-04
181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2-04
18135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2-04
1813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2-04
1813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2-03
181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2-03
1813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2-03
18130
겨울비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2-03
18129
사랑의 믿음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2-03
18128
코로나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02-03
18127
환승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2-03
1812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2-03
181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2-03
1812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2-03
1812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2-03
18122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03
181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2-03
181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2-02
1811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2-02
18118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2-02
18117
백운대 댓글+ 1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2-02
18116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2-02
181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2-02
181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2-02
18113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2-02
18112
마음의 정원 댓글+ 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2-02
18111
편복의 난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2-02
18110
아수라장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2-02
1810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2-02
181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2-02
1810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2-02
181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02-01
181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2-01
18104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2-01
1810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2-01
18102
제주 수선화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2-01
18101
금단현상 4 댓글+ 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2-01
18100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01
18099
달과 무덤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2-01
18098
온다 댓글+ 1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2-01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2-01
1809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2-01
1809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2-01
1809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2-01
1809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2-01
1809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2-01
180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01
180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1-31
1808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1-31
18088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1-31
18087
수월봉에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1-31
18086
야생화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1-31
180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1-31
1808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1-31
18083
산 너머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1-31
1808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1-31
180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1-31
18080
이별의 아픔 댓글+ 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1-30
180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1-30
180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1-30
1807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1-30
1807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01-30
18075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1-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