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7회 작성일 20-01-24 03:27

본문

세탁



맴돌다 우는 헛구역질

갈 곳을 잃어 거꾸로 앞을 보고 있었다


통 안에 집어 넣고

뒹굴고 찢겨 유서 없이

흰 가루에 섞여 장조림처럼 붉은 국물

검은 바다 위에 뿌려져

백지 위에 쓴 사연들을, 비포장 도로 길가에 내던지고


휑하니

립스틱 바른 눈동자 가파르게 몰아 셔


가운데 쯤에 뿔을 달아

아무 일 없었던 듯

미끈하게 허리를 편 고독, 본드 바른 탈수 버튼따라

배꼽에 낀 때를 빼

또 다른 생으로 태아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34건 32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7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1-30
18073
건망증 댓글+ 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1-30
1807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1-30
18071
민둥산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1-30
1807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1-30
180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1-30
1806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1-30
1806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1-29
180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1-29
18065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1-29
18064
우로보로스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1-29
18063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1-29
180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1-29
180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1-29
1806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1-29
18059
중년의 사랑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1-28
180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1-28
18057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1-28
18056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1-28
180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1-28
18054
안개 숲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1-28
18053
눈꽃 댓글+ 3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1-28
18052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1-28
1805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1-28
180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1-28
18049
두루미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1-28
1804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1-28
1804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1-28
180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1-28
1804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1-28
18044
찔레꽃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1-27
18043
꿈의 여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1-27
1804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1-27
1804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1-27
1804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1-27
1803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1-27
18038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1-27
180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1-27
180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1-27
1803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1-27
180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1-26
18033
999억의 산책 댓글+ 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1-26
18032
기대도 좋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1-26
18031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1-26
18030
밀랍종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1-26
18029
앵오리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1-26
180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1-26
180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1-26
180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1-26
18025
장미꽃 반지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1-26
180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1-25
1802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1-25
1802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1-25
18021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1-25
180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1-25
180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1-25
1801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1-25
180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1-25
180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1-25
18015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1-25
1801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1-24
180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1-24
1801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1-24
180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1-24
1801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1-24
열람중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1-24
180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1-24
180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1-23
180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1-23
18005
무명 6 댓글+ 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1-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