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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고 또 꼬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49회 작성일 25-09-23 00:02

본문

 

허공의 악기/가을은 바람의 경전 한 페이지를/가을은 어디에서 오는가

채색이 빠져나간 이 계절의 내막/양파부처/가을을 입안 가득 깨물고

시인님의 이전 시를 다시 보면서 왜 이것을 눈치 못챘는지

뭉크의 절규가 그것을 대변하고 있었습니다. 댓글에서 좀 더 살갑게 하지 못한것..안타깝고.. 

힐링링 시인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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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고 또 꼬이고


더 파괴적이며 다른 각도로 접근하는 글 어말 되네 창작글에 욕심이 컷습니다.

이런 저의 독특한 발명 출간은 책상에 앉아 나오는 공상 아닌 몸으로 부딪혀 

시의 양적 수위를 높이고 선별하여 발명에 관한 시를 도서에 적용하여 축적하려 

했으나 본의 아니게 물의만 일으키고 논란의 중심에 서고야 말았습니다.

 

현재 몸이 파킨슨으로 마비가 오는 고통을 극복해가며 운동기구 발명품을 환희로

이끌어 내야겠다는 저의 글 슬픈 홈런은 제 의지의 다짐이었는데 그 타임이 하필이면 묘한 

시간에 탈고가 되어 댓글창에서 제 전화번호 노출되고 이후 제 전화로 심각한 신변협박 

스맛폰 문자 전달받은 후 그것은 언제 너 죽인다 하는 뜻이 보여 법적 조치까지 생각하며

 

그래 와라 그 어떤 것도 나를 막지 못할거야비록 내가 장애인 이지만 그것은 홈런으로 날려 

줄께 하며 쓰게 되었던 것입니다슬픈홈런의 탱크시인님 댓글에 대한 답글  "저도 인간인지라...." 

나오는 글은 협박자(?)가 누굴까 하는 논리적 추론을 합산하여 표현된 것입니다. 그것은 제가 원한 살 

일이 없는 자신감의 표현이었구요.


한참 뒤에 협박성 문자 발송한 사람이 여성이란걸 알고 추측은 빗나갔습니다.

너는 내가 하지않으면 안돼, 오늘부터 1일 --> 너는 내가 연장질한다.  죽는날 카운터 1이다.

야~! 이런 것도 있구나  거기에서 왠 여성이 목적 남자를 고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을입0을 제압했다고 축포를 쏴 올린 것 아니었습니다.  제가 무슨 원한이 있다고 

그분을 공략하겠습니까   졸장부입니까 우쩨 일이 이토록 꼬이는지 도무지...

 

저는 힐링시인님을 사모했습니다. 댓글을 나누며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자연스런 거짓말 전문가님의 글 리듬과 연계를 알고자 지워버리시는

글 카피해놨습니다.

 

저는 괴로워 죽고 싶을 때 탈북민 유튜브를 봅니다

먹을 식량만 있어도 행복이구나

그래서 어려워도 죽지않는 맨탈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마을에서 남겼던 글이 출간이 될 때 언제일지 확정된 것은 없지만

여기에 기록된 사실들이 혼신을 담은 발명품과 글이 조화롭게 나와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었음 합니다.

나머지 글들은 홀로 외롭게 써서 충당해야겠습니다.

그간 글을 쓰면서 기쁨 반 고통 반 이었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떠나야 할 때 떠나지 않는 것 죄가 될 것 같습니다.


정들었는데 아쉬움이 큽니다.

시마을 회원님! 그동안 즐거운 시간만 간직하겠습니다.

수퍼스톰 시인님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시인님 댓글 내용이 작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로 인해 서로 또 나뉘어 논란의 글 원치않습니다.

제 자신이 한심해서 내린 결단입니다.

                                                                   2025923일            김 재 철

*.삼척 사금산 문의재터널 인근 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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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nexer 시인님,
저는 요즘 시인님의 글에서 어느 분의 소천을 의미하는 글을 올리시기에
시인님의 사랑하는 지인께서 운명하신 것에 대한 슬픔을 표현하셨다고 생각했는데
그분이 힐링시인님인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저야 말로 지금 충격에, 안타까운 마음 금치 못해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손이 떨립니다.
오랜 기간 힐링시인님께서 법적다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는 것을 저는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비보로 접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onexer 시인님께서 이 비보를 어떻게 아셨을까요.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시인님께서 올리신 차원 높은 시를 읽는 즐거움이 컸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순수한 문학을 지향한 창작의 길을 걷는 이곳에서 반목으로 상처를 받는 일이 없어야 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시인님의 힘든 상황도 이해는 합니다만 떠나지는 마시고
잠시 휴지기를 가지셨다가 돌아오셔서 영혼에 울림을 주는 시인님의 시를 계속 읽게 해주십시오.
병마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셔서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정적인 판단 기점은  댓글란에서 제가 힐링님의 어떠어떠한 부분은 바로 힐링시인님의
가슴아픈 상처인데 그것에 관한....어쩌구저쩌구....의견을 적었는데,
이상하리만치 거기에 대한 공감이 두 번 있었던 부분입니다.  진지하기도 하였으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회한이랄까  그런 감정을 받았습니다.  댓글을 보존하지 못한 것도 제가 좀 더
심각히게 여기고 보존해야 하는데. 안타까운건 되돌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수퍼스톰 시인님~!

사리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링 시인님께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는 표현은 힐링링 시인님이 세상을 떠나셨다는말씀인가요? 사실이라면 충격입니다. 며칠전까지 매일매일 시를 올리셨는데..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제 촉이 실수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위 내용의 힐링링 시인님의 글과
그 이외에서도 의심되는 표현이 쭉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마음을 완전히 비우고 글을 쓰시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시마을에 비공개자료 연락처나 번호가 연결 안될까요 
사리자 시인님~!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작방을 지키시던 별님이 소리 없이 지셨네요
삼가 힐링링 님의 명복을 빕니다

onexer시인님이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나갈 뻔했네요
시인님!
그런 와중에 협박성 문자를 받으셨다고요?
그건 범죄인데...
경찰에 빈드시 신고하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서로 상처가 될 근원을 만들지 않는 창작방이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 때는 꼼꼼하게 읽어서 오해 댓글 달지 않도록도 주의하고 작가가 의도한 시 의미도 완벽한 해석이 불가능 할 때가 많으므로 시는 시로만 감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좀 대충 읽는 편이라....
걱정되긴 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마음 편해지면 언제든 좋은 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onexer 시인님...

탱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떠했는지는 당사자만이 알뿐이라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님은 글을 계속 쓰시는 것으로 삶의 위안을 받는 분 같습니다. 시 마을을 떠나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닌듯 싶습니다. 가해자의 의도대로 따르게 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힐링님 시인님이 떠나셨다니 친한 지인이 떠난듯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힘 내시고 계속해서 글을 남겨주세요 그래야 님이 건재함을 남들도 알 수 있으니까요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탱크 시인님께서는 예당에서도 101 이었는데 삶의 위안 부문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적중하시네요. 심리학을 전공으로 하신듯 예리합니다. 어수선한 분위기에 빨리
진정되기를 발라는 마음입니다.  탱크 시인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의를 표한다니요, 이 무슨 변고 같은 사단인지요,
사실이면 정말 애통한 일이네요
그 옛날 참 많은 이야기들을 이어 왔는데요
갑자기 고인이 되셨다니  어저께까지도 사색을 그렸다 지웠다를
같이 아파 했었는데 도무지 믿기지 않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삼가 조의를 올립니다 힐링 시인님!

탱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깜짝 놀랐습니다. 힐링님 시인님의 시 제목을 쭉 연결해보니 대단한 시가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허공의 악기를 분다.
바람은 경전 한페이지를 남기고
가을은 어디서 오는가
채색이 빠져나간 이 계절의 내막
양파부처가 가부좌를 튼다.
가을을 입안 가득 깨물고...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으면 더 될겁니다.
시마을엔 1편 있구요
시리즈 이어지는 연계 맞습니다.
다 내려놓은 상태인거 같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은 절망에서 온다고 봅니다.
코너에 몰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한 시인의 절규의 대서사시는 분명 판결을 한 번 집고 너머가야 할 거 같습니다.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법리로 다시 따져 이슈화 하고 ..원혼을 달래야 할 듯      탱크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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