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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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풍경
이슬이 흠뻑 슬어 놓고간
아침의 햇살은 어느덧 벌레먹은 잎사귀
누렇게 익어 가기 시작하는
이파리에 내려 앉아서 윤슬처럼 반짝인다
이슬이 풀어 놓은 뿌연 햇살속에서
가을이 탐스럽게 익어간다
결실의 풍성함들이 자꾸 눈길을
이끌고 먼 들판 시선을 두면 단풍들이
햇살에 익어 가고 있다
느릿느릿 흘러가는 시간은
먼 아스팔트 위에서
아득한 가을 들길 아지랑이가 나비처럼
나포나폴 흩 뿌려지고 검은 길 위에서
가을은 제 길을 가고 있다
이슬이 흠뻑 슬어 놓고간
아침의 햇살은 어느덧 벌레먹은 잎사귀
누렇게 익어 가기 시작하는
이파리에 내려 앉아서 윤슬처럼 반짝인다
이슬이 풀어 놓은 뿌연 햇살속에서
가을이 탐스럽게 익어간다
결실의 풍성함들이 자꾸 눈길을
이끌고 먼 들판 시선을 두면 단풍들이
햇살에 익어 가고 있다
느릿느릿 흘러가는 시간은
먼 아스팔트 위에서
아득한 가을 들길 아지랑이가 나비처럼
나포나폴 흩 뿌려지고 검은 길 위에서
가을은 제 길을 가고 있다
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이슬에 젖은 9월의 풍경을 예쁘게 묘사하셨네요, 을입장 시인님!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
을입장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 감사 합니다
onexer님의 댓글
을입장님 9월 9일 서정 이라는 글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off/on)
을 개념적 구분하지 못하고
이후에도 계속
같은 말씀을 하시길래 ...이런 말씀을 조심스럽게 전해봅니다.
많이 아프신 분이신데 ...시마을이 치유의 공간이길 바랍니다.
을입장님의 댓글의 댓글
창작방에서 오프와 온의 계연점은 뭣인가요
고매하신 온엑서...?온낙서..?
부디 즐겁고 행복하고
멋지고 간지나는 일만 가득하시길요




